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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시립미술관 소풍 다녀왔습니다. ^-^
교사 방실
2008.09.26 19:09
덕수궁, 시립미술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날씨가 쌀쌀해져, 혹 소풍 가는 날도 비가 오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소풍을 고대하고 고대하던 우리 KIDCA 친구들 모두
하나님께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 아침 맑게 개인 하늘은 정말 청명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 친구들은 덕수궁으로 향하였습니다.
버스 안에서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한강을 보며 즐거워하였지요.

덕수궁 앞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덕수궁에 오기 전
동영상으로 미리 선행학습을 해서 인지 덕수궁의 입구 문인 대한문을 보고
모두 '와! 대한문이다!' 라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습니다.

대한문을 지나, 금천교를 건너 보물로 지정된 중화문, 중화전을 보았습니다.
중화문, 중화전을 지날 땐 마치 황제가 된 것처럼 씩씩한 걸음을 걸었지요.

석조당, 덕홍전, 함녕전, 정관헌, 즉조당, 석조전을 차례로 관람하면서
우리 친구들은 성숙된 관람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질서정연하게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에
선생님들 모두 우리 KIDCA 친구들을 대견해했답니다. ^-^

덕수궁 관람 후, 근처의 배제공원에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서울시립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11월 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전환과 확장'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승준이가 미디어 아트에 관심을 보이며, 예술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키웠습니다.
다음에 한 번 더 엄마랑 꼭 오고 싶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어요.

11월 5일까지 전시가 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기에 학부모님들께서도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셔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립 미술관 관람 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 앞에
우리 아이들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으로 오늘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RECENT PHOTO란에 담아보았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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