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모차르트 음악 들려주면 지능향상 , 그림감상·그리기로 시각감성 자극
KIDCA
2008.03.05 09:03
◇ 음악태교와 그림태교아기의 귀가 만들어 지는 때는 임신 6주부터이고 듣기 시작하는 때는 임신 5개월부터이다. 이 때 엄마가 듣는 음악은 아기와 함께 듣는다.
음악을 듣고 자란 아기는 항상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며 집중력이 뛰어나며 음감을 분석하는 능력이 생겨 언어능력이나 지능도 함께 발달한다.
93년 모차르트가 작곡한 음악이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모차르트 효과’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태교에도 이러한 클래식음악이 널리 이용되게 됐다.
모차르트 어머니는 모차르트를 임신했을 때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 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음악이 모차르트가 후에 음악신동이 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모차르트 효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어바인연구소에서 프란시스 로셔박사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차르트 음악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448번’을 들려준 후 추리력이 향상돼 음악이 지능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면서 생겨난 용어이다.

최근의 태교음악으로는 클래식 위주의 선곡에서 팝, 가요,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뿐 아니라 산조풍의 국악, 소프롤로지 음악까지 등장하고 있다.그림도 최근 태교의 좋은 방법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이에 대한 연구와 출판물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태아는 8주가 되면 시각이 형성되기 시작해 27주부터는 뇌가 시각에 반응한다.이 시기부터 그림을 많이 접하면 태아의 시각을 자극해 태교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림 감상으로 엄마의 정서가 풍부해지고 그것을 아기에게 얘기해 주는 것도 태아의 뇌에 좋은 자극으로 작용한다. 그림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보다 직접 그려보거나 색칠하면 태아에게 전달되는 효과는 더욱 커진다. 되도록 밝은 칼라로 시각적인 자극을 줘서 색상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는 것도 그림태교의 한 방법이다.

/경향신문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Shado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