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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태교의 중요성
KIDCA
2008.09.01 11:09
다양한 태교방법 가운데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임신 8주가 지나면 태아의 청각이 성장하기 시작하므로 음악태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물론 뱃속의 태아가 엄마가 들려주는 음악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이 엄마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다시 태아에게 미치는 것을 생각하면 음악태교의 효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엄마가 임신 중에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으면 뇌파 상태가 편안해지고 이런 심리 상태가 태아에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 태아가 어떤 음악을 좋아할까?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는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에 대해 확실하게 반응을 보입니다. 태아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태아의 반응을 고려하여 음악을 들려주세요.

◎ 듣기 싫은 음악을 억지로 듣지 마세요.

태교의 기본은 태아를 위함이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음악을 듣는 건 좋은 태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억지로 하는 음악태교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태아를 위해 하는 태교가 엄마에게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 저음의 태교 음악

태아는 저음의 잔잔하면서 온화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런 낮은 파장의 연주가 잔잔한 울림을 가지고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클래식 중에 현악기의 감미로운 연주곡 또는 산새가 지저귀는 소리, 나무숲 사이로 바람이 불어 나뭇잎들이 내는 소리,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도 좋습니다.

◎ 음악태교의 시기

태아의 청각 기능이 거의 완성되는 임신 6개월이 되면 태아의 뇌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 역시 기능을 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태아는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구분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가 기분 좋은 자극과 행복한 기억을 많이 갖도록 좀 더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그게 곧 음악태교의 목표입니다.
음악은 계속 듣게 되면 예술 활동을 담당하는 우뇌를 발달시켜 상상력, 창의력 등의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엄마의 뱃속에서 음악을 즐겨 들었던 아기들은 출생 뒤 말을 빨리 배우고 집중력도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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