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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터 영어교육 시작하기
KIDCA
2017.10.09 08:10
어린이 영어 자료

 

돌부터 영어교육 시작하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영어는 학문이라기보다 언어다. 아이에게 되도록 일찍 접하게 해주는 것이 자연스럽고 효과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발달 단계에 맞는 생활 속 영어 접근법으로 적기 교육을 시작해보자. 

 
0~12 months 

태어난 순간부터 들을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신생아를 두고도 엄마의 마음은 급하다. 동요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도록 노력한다. 이런 모습을 보며 소용없다느니 ‘오버’니 하며 혀를 끌끌 차는 사람도 있지만 선행학습의 개념이 아니라 아이들의 오감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다양한 음악과 언어를 접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이 시기 유아 영어는 학습이 아닌 환경의 제공이라는 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신생아들이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접하며 언어를 배우듯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들려줄 때와 마찬가지로 영어 노래를 들려주고,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은 바로 지금부터라도 절대 빠르지 않다.
 
Step 1. 전래동요로 감을 익힌다.

    문제는 아이에게 처음 영어를 접하게 하는 방법이다. 돌 이전 아기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영어 노래다. 그중에서도 소위 마더 구즈(Mother Goose)라 불리는 전래동요와 자장가가 특히 효과적이다. 청각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기로 영어 특유의 악센트와 리듬, 운율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노래를 들려주기에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자기 전과 차를 타고 이동할 때다. 이 시기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시간에는 노래에 집중하기 힘들다. 때문에 활동이 제한되는 시간과 상황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음악만 틀어주지 말고, 엄마가 노래를 배워서 따라 부르는 것이 아이의 관심을 모은다. 차를 타고 갈 때는 율동이나 다양한 손동작을 곁들이면 훨씬 집중하게 된다.


0~12개월 추천 노래

Rock-a-bye Baby 영어권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자장가다.
This Little Piggie 아기의 발가락이나 손가락을 다섯 마리의 아기 돼지로 표현한 노래다. 아이들의 몸을 쓰다듬는 보디 마사지를 하면서 불러줄 수 있는 노래다.
Teddy Bear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로 곰인형과 함께 아기를 집중시킬 수 있다.
Hickory Dickory Dock 아기의 몸을 올라타고 가는 생쥐 흉내를 내며 보디 마사지와 함께 들려줄 수 있는 전래 동요다.
London Bridge 아기를 무릎에 올려놓고 굴리다가 마지막엔 다리 사이로 살짝 떨어 뜨리는 시늉을 하는 등 신체 놀이를 할 때 적당한 노래다. 친숙하고도 쉬운 멜로디로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Step 2. 일상 대화를 시도한다.

    평소 아이에게 말을 걸 때 영어로 해본다.
“This is an apple. I open the door”식으로 간단한 상황 설명을 영어로 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무 때나 하기보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가령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짚어주는 활동을 할 때나 보디 마사지를 하며 교감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활용하라는 것. 생활영어를 시작할 때 주의할 점은 엄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너무 부담스러우면 시작하기 어렵고, 하다가도 금세 포기하기 때문이다.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시작하고, 그래도 어렵다면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는 대화 예문을 각 상황에 맞는 장소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두고, 슬쩍슬쩍 보면서 말해도 좋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 “splash, splash, wash your hand” 등 씻을 때 쓰는 대화를 적어두고, 식탁에는 “It’s a spoon. It’s yummy” 등 식사 때 활용할 수 있는 문장을 적어두는 것.
생활영어를 할 때는 가능한 한 영어만 쓰는 시간과 우리말만 쓰는 시간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우리말과 영어를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눈 좀 떠볼래?” “Will you open your eyes?”라는 식으로 우리말로 먼저 말하고, 영어로 반복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어를 못 알아듣는 아기도 같은 상황에서 같은 말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Step 3. 영어 스토리북을 들려준다.

    이 연령대는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책을 보여주기 보다는 오디오를 들려주거나 직접 읽어준다. 노래처럼 스토리북 역시 한창 활동하는 시간대보다는 잠자기 전에 활용할 것을 권한다.
책을 고를 때는 아기의 월령이 중요하다. 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시기엔 조금 긴 문장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도 무방하다. 리듬감과 라임이 잘 살아 있는 책으로 아이가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노래와 챈트를 겸한 그림책이 좋다. 생후 5개월이 지나 앉고 기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호기심이 부쩍 늘어나기 때문에 내용이 긴 책을 오래 볼 수 없다. 또한 마구잡이로 책을 만질 경우 손을 다치고 책을 찢는 등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강렬한 시각적 효과로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나 책장이 두꺼운 보드북을 추천한다. 


0~12개월 추천 유아 그림책 3

Love You Forever 누워만 있는 신생아에게 읽어주거나 베드타임 스토리용으로 추천한다. 잔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장가가 담겨 있다.
Color Zoo(보드북) 화려한 색깔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Helen Oxenbury’s Big Baby Book 귀여운 아기의 그림이 다양한 동작을 재미있게 표현한다. 동작에 대한 영어 표현을 그림으로 배울 수 있다.

★ 꼭 기억하세요!

갓 태어난 아기, 특히 모국어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시기의 아기에게는 영어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영어 조기교육을 강조하다 보면 한국어 습득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중 언어를 목표로 한다면 단일 언어만 배우는 아기보다 더욱더 풍부한 모국어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일순위로 두어야 한다. 또 한 가지, 피해야 할 것은 한 문장에 영어 단어와 우리말 단어를 섞지 않는 것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문장의 구성 자체가 다른 언어이기 때문에 모국어의 체계가 잡혀가는 아이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 go to the table 해서 rice 먹자” 식의 대화는 절대 하지 않는다.

 
13~24 months

움직임이 가능한 시기 / 신체 활동을 활용한다.


돌이 지나면 걷고, 기어오르고 뛰는 등 신체 활동이 다양해지고, 언어 표현이 조금씩 터져나온다. 돌 이전과 비슷한 방법과 목표를 가지고 영어를 접하게 하되, 신체를 움직이는 게임,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게임, 율동과 함께할 수 있는 노래 등 아이의 발달 상태에 맞춘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한다.
 
Step 1. 그림책은 진리다.

    집중 시간은 짧고 신체활동능력은 발달하기 때문에 글자가 많거나 호흡이 긴 영어책은 피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단순한 문장, 낱말,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을 골라 읽어준다. 반복되는 패턴을 통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도 효과적이다.
책을 읽어줄 때는 일단 엄마부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버려야 한다. 한글 그림책을 보듯 자연스럽게 책을 탐색해 보면서 아기가 알고 있는 배경 지식과 이야기의 내용을 연결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책에 나오는 호랑이를 가리키며 “이건 무슨 동물이지? 이 동물이 어떻게 울까?”라거나 “온통 하얗다. 눈이 내린 걸까?”하는 식으로 먼저 책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영어로 하면 더 효과적이지만 우리말로 해도 큰 문제는 없다.
내용을 읽어줄 때는 아이의 집중도를 살펴야 한다. 꼭 책에 나온 글을 다 읽은 후에 다음 장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관심도와 상태를 보고, 짧게 넘어가거나 우리말 부연설명을 곁들인다. 이맘때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몇 번씩 반복해 읽으려 하는데, 엄마가 지루하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지속해서 읽어준다. 책을 읽을 때는 아이의 성향을 살펴 동화 구연하듯 과장된 목소리를 활용한다.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책 읽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 서는 아이는 물론 엄마도 이야기 속에 함께 빠져들어 즐겨야 한다. 간혹 영어로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욕심을 부리기보다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입 부분이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을 우리말로 설 명해줘도 좋다. 엄마 역시 마찬가지다. 발음 때문에 직접 읽어주는 것이 꺼려진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시기 아이들이 오디오를 들으며 책에 재미를 느끼기란 쉽지 않다. 처음엔 부족하더라도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책에 흥미를 붙이게 한 후, 아이가 책을 좋아하면 그 이후에 원어민의 발음이 담긴 오디오를 들려준다. 그럼에도 직접 읽어주기가 힘들다면 오디오를 틀어놓고 아이 옆에서 함께 책장을 넘기며 듣는다.
 

Step 2. 신체 활동을 곁들인다.

    영어 동요를 틀어주고, 가사에 맞추어 지시하고 따라 하는 놀이를 해본다. 스스로 움직이고 걷고 뛰어다니는 시기로 아이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다양한 신체 움직임이 나와 있는 책, 가령 big baby book 등을 활용해 책에 나오는대로 따라 해본다. 예를 들어 ‘걷는다’ 는 단어가 나오면 입으로 ‘‘I walk, walk, walk’’ 하면서 집 안을 돌아다니고, ‘‘I run, run, run’’ 하면서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등 오디오 북을 듣고, 책을 보고, 직접 말하는 소리를 신체 활동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음악을 틀어놓고 따라 하는 것 도 좋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며 신체를 움직이는 과정은 아이에게 엄마와 함께 노는 재미를 주면서도 영어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다.

 
Step 3. 단어의 의미를 익혀나간다.

    돌 이전 시기에 영어 사운드의 특성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단어의 의미를 하나씩 익혀 가는 활동을 해야 한다. 이런 인지적 활동을 위해서는 그림 영어사전이나 낱말 그림책 등을 활용해보자. 이때도 재미가 중요하니 단순히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해본다. 가령 그림책이나 일상생활에 서 자주 본 물건, 동물을 주제로 “Where is a dog? Where is a lion?(개가 어디에 있지? 사자가 어디에 있어?)” 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손으로 짚거나 말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림책을 보면서도 엄마가 “I spy a banana. I spy an apple(바나나가 보이네. 사과가 보이네)” 식으로 말하면 숨은그림찾기를 할 때처럼 바나나와 사자를 찾아본다. 단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놀이처럼 숨은 그림을 찾는다는 식으로 다가가면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알파벳을 하나의 기호처럼 친숙하게 만드는 활동도 좋다. 알파벳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Chicka Chicka ABC 등 보드북을 추천한다. 다만 아직 문자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연령이 아니므로 학습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교재를 읽히는 것은 피한다.

 
25~36 months

언어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는다.


모국어가 어느 정도 확립된 시기다. 이때는 다양한 어휘와 개념을 접하게 해 언어 발달과 인지 발달을 동시에 자극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어를 할 줄 알기 때문에 영어를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의 성향을 살피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이 시기엔 영어 노래를 들려주고, 그림 책을 읽어주는 등 그동안의 인풋을 조금씩 끌어내 표현하는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가령 노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따라 부르고, 그림책을 따라 읽고, 엄마가 “Are you hungry?”라고 물으면 “Yes”라고 답하는 등 언어로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준다.
 
Step 1. DVD를 활용한다.

    영어 DVD를 포함한 영상물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좋은 매체가 된다. 영상물은 언어와 그림, 노래 등이 함께 나오고, 아이들의 집중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물을 볼 때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주인공의 성격은 어떤지, 줄거리가 무엇인지 등 엄마가 내용을 파악한 후, 잠자리에서 얘기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만약 영어가 서투르다면 우리말로 얘기해본다. 간혹 엄마가 자유시간을 갖기 위해 아이 혼자 DVD 앞에 앉혀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하면 엄마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고, 이후에 얘기로 연결시키거나 이를 활용해 노래를 부르는 등 다른 활동을 하기 힘들다.
이런 경우에는 책이 있는 DVD를 선택한다. DVD를 본 날, 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엄마 역시 이를 통해 내용을 파악해 대화하기 좋다. 두 돌이 지났다 해도 영상물을 너무 오래 볼 경우 중독이 되고, 언어 발달이 지연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광고를 보는 시간을 포함해 하루 1시간을 넘지 않도록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Step 2. 놀이 활동으로 아웃풋을 독려한다.

    놀이는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영상물이 주는 일방적인 재미가 아니라 엄마 혹은 또래와 어울리며 노는 과정 속에 타인과의 교감, 엄마와의 정서적인 유대감이 공존하는 재미이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고, 마음을 채운다. 재미있으면 지속하게 되고, 결국 좋아하게 되므로 다양한 영어놀이를 시도해 본다. 단어 말하기 주제별로 단어를 번갈아가며 말하는 게임을 한다. 동물일 경우 ‘lion, dog, tiger, frog’ 등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진행한다.
색깔 찾기 아이와 색깔 찾기 놀이를 한다. “Where’s red? I spy a red thing. Can you find the red color in this room?”이라고 엄마가 색깔을 지정하면 아이는 그 색깔이 있는 물건을 가져오거나 색깔이 있는 장소 등을 만지고 돌아오면 된다. 같은 방식으로 세모· 네모·동그라미 등 다양한 모양을 찾을 수도 있다.
피자 만들기 그림책Pet e’s a Pizza(아빠와 함께 피자놀이)에서처럼 아이를 눕혀놓고 피자를 만든다. 아이의 몸을 주물주물 반죽해준 다음 여러 가지 장난감을 피자 토핑으로 올리고 오븐에 넣은 다음 칼로 써는 흉내를 낸다.

 
Step 3. 전집은 활용 노하우가 필요하다.

    서너 살이 되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친구 집에 가면 책장에 가득 꽂힌 영어 전집을 바라보며 ‘이대로 괜찮을까?’ 고민하기 마련인 것. 실제 영어 전집의 효과는 크다. 구성이 체계적이고 다양해 영어 교육의 기본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어에 관심은 있지만 뭘 가르쳐야 할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이 많다. 이런 경우 전집은 친절한 설명서와 다양한 책들을 제시해준다. 주의할 것은 전집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전집은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학습 효과가 중심이 된다. 그렇다 보니 일반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이라든가 감성적인 문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하는 이야기의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다. 문장 표현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영어를 전할 뿐 표현이 다양하지 않고, 창의성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정도도 약하다. 즉, 학습 효과는 있지만 자연스러운 유아 영어를 완성한다거나 풍부한 영어 환경을 제공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유명 작가들의 그림책을 함께 읽도록 한다. 전집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부교재를 활용 한다. 즉, 전집을 읽고, 노래를 들어본 후 교재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그림책이나 워크시트 등 활동자료를 찾아 놀이를 확장한다. 인터넷에서 영어 교구 만들기나 영어책 이름, 원하는 주제로 검색하면 동물, 곤충, 차 등 주제를 가리지 않고 색깔놀이 자료를 비롯해 점 긋기 놀이, 오려서 모형을 만들 수 있는 도안 등 다양한 교구가 있다. 이를 프린트해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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