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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력 향상법
KIDCA
2017.11.15 07:11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법>>

‣왜? 선진국에서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게 하나?

9×9=81 우리는 구구단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데 비해, 선진 외국의 어린이들은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머리를 회전시켜 문제를 풀고 있다.
외워서 입력한 정답은 의미 없는 숫자의 나열일 뿐, 아이들이 스스로 머리를 회전시켜 문제 해결하는 과정이 차단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이들의 두뇌가 자극을 받고 반응할 기회가 억제되어 두뇌개발은 커녕, 두뇌를 잠들고 녹슬게 하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주워 담기보다 생각의 그릇을 키워라

컴퓨터는 인간의 두뇌처럼 외부의 자극에 다양하게 반응하고 생각을 발전시킬 수 없으며, 이미 고정된 회로에 의해 명령을 입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원리를 이해하여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의문도 품어보지 못한 채 무작정 외우고 되뇌는 학습은 아동기의 왕성한 두뇌활동을 제한하고 두뇌를 점점 단순하게 만들어 창조적 사고능력을 크게 위축시키게 된다. 어떻게 수많은 지식과 복잡 다양한 문제를 다 외워서 해결할 수 있나? 학습수준이 단순한 초급학년 때와 달리 고차원의 정보를 다루고, 다양한 응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심화된 상급 과정에서는 암기, 주입식 교육만으로는 금방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무엇이 아이를 망치게 하는가

아이들의 사고력에 가장 나쁜 것은 늘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무조건적으로 외우게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기회를 빼앗아버리는 교육은 두뇌활동을 경직되게 하고 타성에 젖게 한다.
이에 길들여진 아이는 더 이상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과외와 더 많은 암기, 반복 주입의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된다. 흥미와 호기심을 주지 못하는 교육, 강제적 조기교육이나 선행학습, 주입식 교육과 같은 스트레스 학습이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저하시키고, 학습부진과 집중력 저하, 정서불안, 심리적 위축과 함께 자발적 학습능력을 잃어버리게 한다.
*강제적, 물리적 학습-->코티졸(cortisol)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촉진--> 뇌발달에 치명적 손상결국 잘못된 교육이 장기적으로 아이를 망치게 하는 것이다.


‣0.01%만큼이라도 두뇌를 활성화 시켜라

보통 사람들이 일생동안 3%내외의 두뇌를 사용하는 반면에 아인슈타인은 5%정도의 두뇌를 사용했다고 한다.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워서 0.01%만큼이라도 더 확장시킬 수있다면 어떠한 업적도 이룰 수 있다.두뇌활동이 유연한 아동기, 사고나 감성이 굳어지기 전의 결정적 시기 동안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뇌의 기능을 결정짓는다. 이때 이루어진 경험이 인간의 사고방식을 좌우하며, 일생동안 창의성의 근본과 사고능력을 결정짓게 된다.인간의 두뇌는 기계와 달리, 원리를 이해하여 생각을 다양하게 조합하고 발전시키면서 그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다.따라서 이 결정적 시기를 잘 활용하면 아이의 뇌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고 학습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무작정 오래, 열심히 공부시키기 보다 두뇌를 활성화시켜서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같은 노력으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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