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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는 ‘안돼’의 기술
KIDCA
2018.02.13 07:02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는 ‘안돼’의 기술



아이에게 ‘안돼’라고 말할 때, 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지 않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면과 단호한 면을 동시에 갖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하지 마’가 아닌 ‘~해’라고 말합니다.

“치마 입지마”가 아니라 “바지 입자”고 말합니다. 부모가 부정어로 명령하면 아이도 부정어로 응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해줄래?”가 아닌 “~하자”, “~을 하거라”처럼 단호한 권유형을 써야합니다.

아이를 규제할 때는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예고합니다.

“놀이터에서는 5시 전에 집에 들어가기”라는 식으로 규칙을 정합니다. 아이가 규칙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규제하기가 수월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미리 말해주면 아이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위험신호를 알려줍니다.

벌을 주는 목적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벌이 효과가 있으려면 위험신호를 알려줘야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갑자기 벌을 주면 아이는 눈치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리 경고한 다음 벌을 주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쌓인 감정을 해소시켜줍니다.

권위를 내세워 아이의 행동을 규제할 경우, 아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해소해줘야 합니다. 엄마가 밉다는 아이에게 “마음껏 울어”라고 하고 그저 감정을 느끼도록 놓아두고, 표현하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질까?”라고 물으며 대안을 찾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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