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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CA 졸업생 어머님을 만났어요.
KIDCA
2021.05.05 12:05
KIDCA 연구소 졸업생 박홍렬

어머님을 만났어요~^^

      KIDCA 교사



KIDCA 졸업생 박홍렬 어머님을 만나뵈었습니다.

KIDCA 졸업생인 박홍렬 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할 때의 근황에 대해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어머님, 박홍렬 학생에게 좋은 소식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SAT에서 수학을 만점 맞고, 이번에 토론토 대학교에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A:  SAT는 8학년 때 시험을 봤어요. 그때 수학을 만점 받았어요.
이번에 UCC(Upper Canada College, 캐나다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에 입학해요.



Q:  그렇군요. 토론토 대학 무슨 과에 진학하나요?

A:  수학과 물리학을 복수 전공하려고 해요. 아빠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조언을 얻었는데요.
홍렬이가 아직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지 분명하지 않으니까
기초과학을 전공하면서 여러 가지 관련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경험도 쌓으면서 자신에게 어떤 것이 맞는지를 시간을 두고 보려고 해요.

나중에 대학원에 진학할 때 홍렬이가 평생 좋아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려고요.
아빠가 수학과 물리학은 어떤 분야에서든 기초가 되기 때문에 정말 홍렬이가
하고 싶은 분야가 생겼을 때 막힘이 없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Q:  정말 그렇겠어요. 박홍렬 학생의 이런 진학 과정들이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홍렬이가 세계 속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홍렬이는 두 돌 전부터 KIDCA에 다녔어요.
그 때는 심홍임 원장님(언어병리학 박사)께서 아이들 3명을 두고 가르치셨죠.
우리 홍렬이가 그 초기 멤버 중 한 명이예요.
저는 원장님께서 그 작은 아이를 가르치는데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빼고
내 아이를 정말 따뜻이 품어 주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그 때 처음 봤어요.

큰 아이도 유치원을 보냈지만 학생 수가 많음으로 해서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교육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때 KIDCA는 진정성이 느껴졌죠.
항상 원장님께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늘 “네가 최고야!!”라는 말을
정말 어렸을 때부터 들으면서 뼈 속까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했어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인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겪어야할 과정들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두려워하지 않고 상황에 도전을 하지요.

어떤 아이는 이겨내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는 포기하기도 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예요.
정말 자존감이 가장 중요해요.

제가 큰 아이 키울 때는 지적을 많이 했어요.
이것만 고치면 아이가 완벽해 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잘하는 것 보다는 안 되는 것들을 많이 지적해 주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를 주눅 들게 하고 자존감을 잃어버리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이가 자신의 능력이상의 것들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칭찬 해 주고 가정에서 격려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죠.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고요.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시고 격려를 더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Q:  어머님 말씀 들으면서 KIDCA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더욱 중요하게 해야 할 부분과 KIDCA의 교육이 얼마나 좋은 교육인지 마음 깊이 알게 되었어요.

A:  항상 KIDCA를 만난 것이 감사해요.

아직까지도 교육하면서 어려움이 있거나 결정을 내려야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이 원장님이세요.

홍렬이 일이라면 자신의 일이신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좋은 방향으로 늘 인도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죠.



박홍렬 어머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입가에 뿌듯한 미소가 번지며 가슴 가득 벅찬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하며 “네가 최고야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야”라는
말을 수없이 말해주는 KIDCA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성장했던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불행하게도 유아시기 때부터 어떤 선생님으로부터도 진심 어리게
“네가 최고야.” “이렇게 잘하다니 나중에 박사님 되자”라고
말씀해 주신 선생님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라면서 자존감을 갖고 생활하기보다 어느 한편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주눅 들며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뼈 속까지 자존감이 차 있었다면 내 인생도 달라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IDCA에서 실천하는 교육이 정말 한 아이의 인생을 멋지게 그리고 당당하게 만들 수 있으며
어디에서든 훌륭하고 리더쉽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KIDCA는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아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매 순간순간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낌없이 표현해줍니다.

지금 현재 KIDCA에서 교육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로부터 그리고 KIDCA에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존감을 형성하고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있을 때마다 절대자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분명 세계 안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치는 리더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박홍렬
(사진: 왼쪽 김지성, 가운데 박홍렬, 오른쪽 심홍임 원장님)


김지성군(KIDCA의 우뇌트레이닝반(1년 과정으로서 속독가능) 1회 졸업생)은
토론토에 있는 고등학교 Upper Canada College와 Queen's University(경제학 전공)를
졸업하고 KEB(Korea Exchange Bank)와 한국의 미래에셋에서 인턴쉽을 마치고
장학금을 받고 네덜란드에 있는 금융전문대학원에서 석사과정 마치고,
현재 Toronto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일하는 게 많지 않아서) 다시 MBA 과정 중에 있습니다.


학업성취패
(사진: KIDCA 연구소에서 수여한 학업 성취패)


축하합니다. 박홍렬 학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께요~*


★인터뷰 중에 알게 된 학교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Upper Canada College

UCC

Toronto 다운타운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입니다.

고등학교는 9~12학년.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치원생, 3학년, 5학년, 7학년 그리고 고학년생의 입학을 허용합니다.

입학전형 시에는 통학학생과 기숙사학생을 나누어 뽑는데 일반적으로
학년당 15~20명 정도의 입학을 허용합니다.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포츠팀이 있는 학교로도 유명하며
계절마다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스포츠 활동과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University of Toronto

시사잡지 매클레인스(Mclean's)에서 뽑는 최고의 doctoral 부분의 학교에서
요근래 10년 동안
일등을 내준 적이 없는 캐나다 제일의 공립리서치대학이라고 합니다.



♥ 퀸스 대학교(Queen's University)>

Queen's UniversityQueen's University
Queen's University



토론토 동쪽으로 자동차로 두시간 반 가량 떨어진 킹스턴(Kingston)이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퀸스 대학교는 1841년 설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깊은 대학중 하나입니다.
온타리오 대학교 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이 대학은
캐나다 내 대학에서 가장 높은 평균입학 성적(87.7%)를 얻은 학생들이 가는 대학으로 치열한 학구열로 유명합니다.

거대한 종합대학과 소규모 대학의 장점을 결합 한듯한 학교 규모는

퀸스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퀸스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뛰어난 고등학교 성적은 물론
다양한 봉사 및 대외활동 등으로 입학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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