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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세지를 사용하세요!
KIDCA
2008.03.05 09:03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너-메세지>와 <나-메세지>의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메세지>는 어린이를 탁하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며 말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반면 <나-메세지>는 단순히 어린이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느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나-메세지>는 부모 자신이 중심이 됩니다. 부모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며, 결코 어린이를 탓하지 않습니다. <나-메세지> 혹은 <나- 전달방법>은 이야기하는 사람의 느낌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아주 독특한 것입니다.
<나-메세지>를 사용할 때는 어조와 표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나-메세지>에서는 반드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화를 내면서 전달하는 <나-메세지>는 적대감을 나타내는 <너-메세지>가 됩니다.

<나-메세지>의 방법을 알아봅시다.

행동 그 자체보다는 행동의 결과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나-메세지>는 일반적으로 다음의 3단계로 구조화 될 수 있습니다.

1단계
부모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말합니다. 단순히 서술만 하지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네가 학교가 끝나고 전화도 없이 안돌아 오면...”과 같은 것입니다.

2단계
행동의 결과 때문에 생긴 부모의 느낌을 말합니다. “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되었단다.”와 같습니다.

3단계
결과를 말합니다. “나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단다.”
<나-메세지>는 상황에 따라 구조가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메세지>는 바로 부모가 중심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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