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뇌의 활동과 신앙생활
KIDCA
2008.05.03 10:05
일본에서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뇌 대혁명」이란 책이 있다. 재일동포 3세로 알려진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가 쓴 책이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사람이 화를 내거나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할 때에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놀-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기뻐하거나 행복감을 느낄 때에는 베타-엔돌핀이란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리고 놀-아드레날린은 사람이 병들고 늙게 하는 역할을 하게하고 베타-엔돌핀은 병을 치료하는 기능을 하고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여 준다. 신앙적으로 이해하자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의 뇌를 그런 구조로 설계하신 것이라 하겠다.  

그런데 신앙인들이 기도를 드릴 때나 기쁨으로 찬양할 때 그리고 은혜를 체험 할 때에도 뇌에서는 베타-엔돌핀이 분비가 된다. 바로 기뻐하거나 행복감을 느낄 때에 분비되는 그 베타-엔돌핀이다. 그래서 참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장수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점에 있다. 신앙인들이 날마다 생활화 되고 습관화 된 기도생활과 찬양생활이 영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 일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여 주는 내용이다.

신약성경의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슨 일에든지 감사하라”
는 말씀은 영적으로 승리하게 하는 내용일 뿐 아니라 아울러 건강생활에나 인간관계 및 사회생활에도 승리케 하는 비결이라 하겠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hado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