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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
KIDCA
2005.10.01 10:10
언어 장애

치료교육 대상

▷ 언어발달이 지체되어 언어의 이해와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 읽기, 쓰기, 수학 및 학습 전반에 어려움을 갖는 아동
▷ 주의력과 집중력 부족으로 과잉행동과 산만함을 보이는 아동
▷ 양육자와의 애착문제(반응성 애착장애)로 정서와 행동, 언어 발달에 문제를 겪는 아동
▷ 또래와의 상호작용 및 유치원 또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 환경 또는 선천적 요인으로 인해 발달이 지체된 아동
▷ 청각장애로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 어머니와의 분리에 지나치게 불안함을 보이는 아동
▷ 외국어 조기교육 또는 해외생활로 인해 언어발달에 문제를 겪는 아동 (이중언어 장애)

프로그램

1. 말∙언어 장애 발달 프로그램
언어발달 지체
단순 언어장애
조음/음운장애
음성장애
청각장애
말더듬
특수장애로 인한 언어장애(정신지체, 정서장애, 뇌성마비, 전반적 발달장애)
2. 중점 발달프로그램
이중언어 장애 (영어와 우리말)
읽기 장애
학습 장애
3. 교육 프로그램
개별 치료 및 그룹 치료
부모 교육
언어 진단 및 평가

말∙언어 장애

● 언어발달 지체와 언어발달 장애

  어린이들의 말∙언어 장애는 크게 ‘지체’와 ‘장애’의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언어를 적절히 구사하고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문법적으로 맞는 형태를 사용하는 능력,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소통의 의도나 의미를 문장이나 단어를 통하여 잘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표현만 그럴 듯한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 등이 다양하게 필요합니다.
  이들 중 어느 한 영역에서라도 결함을 보이면 또래 어린이들보다 발달이 더딘 언어발달 지체에 해당됩니다. 언어발달 지체를 가진 아동은 같은 생활연령의 아동들에 비하여 덜 발달되거나, 늦은 언어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장애는 말∙언어의 발달이 정상 어린이와 비교할 때 지체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상 어린이에게서는 나타나지 않거나 언어규칙에 어긋나는 표현이 나타내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특이한 규칙의 표현을 오래도록 집착하여 고집스럽게 쓰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단순 언어장애

  언어발달 지체와 구별하여 단순 언어장애는 청력손실, 신경운동학상의 결함이 없으면서 정상의 지적능력과 사회성에 문제를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의 규칙을 이해하고 언어상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단순 언어장애 아동은 이해능력에 문제를 보이거나 자기의 인지능력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첫 낱말의 시작이 정상 발달하는 아동보다 늦고, 낱말을 배우는 속도가 느리고, 문법형태소의 습득과 사용에 어려움을 보입니다. 따라서 타인과의 대화 시에 사용하는 낱말의 수가 적고, 문법적 능력의 제한으로 이야기를 만들거나 자신의 경험을 길게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 실어증

  실어증은 뇌졸증,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등에 의해 언어와 관련된 뇌 중추를 손상 당하는 경우에 의한 언어장애로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쓰기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이 저하된 경우를 말합니다. 실어증을 분류하는 데는 어느 부위를 손상당했는가에 따라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 베르니케 실어증(Wernike's aphasia),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 전반 실어증(Global aphasia) 등으로 나눕니다. 실어증에서 보여지는 언어문제는 유창한 말의 저하, 낱말 찾기와 따라 하기의 어려움, 청각적 이해력의 저하, 문법과 구문 사용의 상실 등이 있습니다.

● 조음/음운장애

  조음/음운장애란 모국어의 특정 음소를 일정한 조음 발달시기가 지났는데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의사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입니다. 언어장애 중에 가장 많은 장애유형으로 구개파열, 설소대 이상, 청력손실, 신경운동장애로 인한 기질적 조음장애와 뚜렷한 이유가 없이 개인의 지능, 성격, 습관 등에 따라 독특하게 나타나는 기능적 조음장애가 있습니다.
  조음오류는 생략, 대치, 왜곡과 첨가가 있으며 치료를 위하여 구강구조 기능검사, 조음오류검사를 실시하며 각각의 원인에 따라 의료적인 치료를  의뢰하기도 합니다.

● 음성장애

  음성장애는 목소리 장애로 성대의 이상으로 목소리의  높낮이, 목소리의 크기, 쉰 소리, 거친 소리 등 음성의 질적인 문제를 말합니다. 음성장애 환자의 출현률은 정확한 집계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아동은 6-9%, 성인은 3-6% 가량이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음성장애는 음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성대의 무게, 크기, 성대접촉 정도의 변화 등 성대의 기질적인 이상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소리를 많이 그리고 자주 지르는 성대의 오남용으로 인한 기능적인 이상으로 인한 경우도 많습니다. 음성장애는 이비인후과 의사와의 협조가 필요하며 증상에 따라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정신과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유창성장애

  흔히 말더듬(stuttering)이라고 불리는 유창성장애는 3-7세의 아동기에 시작되는데 단어의 일부분이나 전체를 반복하거나 연장하는 등 말의 흐름이 순조롭지 않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일차적인 증상이 지속되면 말더듬에서 빠져나오려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깜박이는 등의 부수적인 행동과 말을 기피하는 회피현상을 보이고 심리적인 위축으로 자신감을 상실하여 열등의식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가 되는 말더듬은 아동이 언어발달기에 말을 더듬는 정상적 비유창성과 구별이 필요합니다. 만약, 언어발달이 완성된 4-5세가 지나도 계속적인 말더듬을 보인다면 이것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인지, 문제가 되는 유창성 장애의 유형을 보이는지의 선별이 필요합니다.

● 학습장애

  언어발달지체 아동의 많은 경우가 취학 후 학습장애를 수반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학습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은 수업내용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넘어 말하기, 쓰기, 읽기, 셈하기 등의 기초적인 영역에서 어려움을 보입니다. 정상적인 또는 정상 이상의 지능지수를 보여주고 정서적인 혹은 사회환경적인 문제가 없음에도 학업성취도가 떨어지는 아동들로서, 그 이유는 학습과 관련된 뇌기능의 특정영역이 결함을 보이거나 발육지연 또는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지능, 학습능력, 집중력, 정서적 안정의 4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보다 구체적 말하자면, 지능이 먼저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그 외에도 읽기, 쓰기, 시각, 운동, 지각능력, 기억력, 정보처리능력과 같은 학습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공부를 하는 내용에 집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며, 우울이나 불안이 없는 상태, 즉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이러한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부에 대한 동기가 부여되었을 때 학업성취가 가능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요건들 중에서 중추신경계와 뇌기능 등의 신경학적 기능의 장애로 인한 학습의 문제를 학습장애로 구분합니다.

읽기장애

읽기장애란 읽기수행(정확성, 속도 그리고 이해)에 있어서 자신의 생활연령, 지능, 교육정도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읽기장애는 학습장애(learning disorder)의 하위 부류 중에서 가장 언어발달지체와 관련된 장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읽기장애는 그 특성상 학령기 전에는 진단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학령기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능이 높은 읽기장애아동의 경우 저학년에서는 발견되지 못하고 고학년이 되어야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읽기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은 철자의 왜곡, 대치, 생략을 빈번하게 보이며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입니다. 말-언어발달지체 혹은 읽기와 쓰기에 문제가 있는 가족이 있거나 또래에 비해 어휘발달이 느렸다거나, 말과 글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등의 언어발달에 문제가 었었던 경우에 읽기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수장애에 의한 언어장애

정신지체로 인한 언어장애

미국정신지체협회에 따르면 정신지체는 적응행동에 결함이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지적능력이 확실하게 평균수준에 못 미치는 상태(-2SD 이하)로 발달기간 동안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신지체 아동들은 경계선급(borderline), 경도(mild), 중등도(moderate), 중도(severe) 그리고 최중도(profound)로 분류합니다. 정신지체의 정도에 따라 개인차이가 있으나 이들의 조음특성은 경계선급의 아동의 경우, 조음에서 약간의 대치를 보이고, 경도지체에서는 파찰음의 생략이나 대치가 빈번하고, 아주 심한정도의 경우 구어가 거의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의 언어특성을 보면 언어발달 순서는 정상아동과 비슷하나 속도가 매우 느리며, 정신지체의 정도가 심할수
록 발달이 더디어 질 뿐 아니라 극단적인 경우 언어발달 진전에 한계를 보여 완전한 언어습득이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자폐 및 전반적 발달장애로 인한 언어장애

자폐 또는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은 언어발달 및 의사소통에 결함을 보이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부적절성 그리고 행동적 반응의 특이성을 보입니다. 자폐아동은 정보를 지각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보여 주의집중이 안되고 과다행동 또는 과소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의 특성을 보면 구어 이외에도 비 언어적 의사소통에서 문제를 보여 상대방과 눈맞춤이 어렵거나 상호놀이가 어렵고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등 사회적 의사소통이 제한적 입니다.  언어 면에서는 무언어 또는 함묵증을 보이며 반향어의 사용이 자주 관찰됩니다. 또한 청자와 화자사이에 혼동을 보이고 말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청각장애로 인한 언어장애

청각장애는 귀에서부터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기관에 문제가 생겨 청력을 통한 언어정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청각을 통해 음성언어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농(deaf)과 난청(hard of hearing)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농은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청각을 통하여 언어 정보를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청각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말하며, 난청은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청각을 통하여 언어정보를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잔청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난청은 다시 분류목적에 따라 난청의 정도, 청력손실형태, 발생시기, 병변부위에 의해 분류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에 따라 경도 (mild: 26-54dB)와 중등도 (moderate: 55-69dB), 중고등도(severe: 70-89dB) 그리고 고도(profound:90 dB이상)로 분류합니다. 청각손실의 시기는 언어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언어습득 시기 이전에 청각 손상을 받은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언어발달지체가 더 심하게 됩니다.

뇌성마비로 인한 언어장애

뇌성마비(cerebral palsy)는 출생시 또는 전후의 뇌손상으로 인한 대뇌중추의 병변으로 운동기능의 마비, 자세, 평형유지, 이동능력, 근육협응 능력의 부족이나 손상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뇌 기능의 장애로 신체 및 언어사용의 어려움을 보여 발음이 어눌하고 구강기능도 좋지 않아서 혀나 입술의 협응 기능이 떨어지고 음식을 먹거나 마시거나 씹고 삼키는 데 문제를 보입니다. 발성을 할 때 부드럽게 시작하기 어렵고 발성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근육 협응의 불일치로 짧은 구나 리듬이 깨지는 말을 산출하기도 합니다.

구순 및 구개 파열로 인한 언어장애

구순(입술) 및 구개(입천장) 파열은 정상융합이 이루어지는 임신 3개월까지 적절한 융합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갈라진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말합니다. 구개는 구(口)강과 비(鼻)강을 구분하여 음식물을 삼키게 하는 작용과 말할 때 비음과 구음을 구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부위에 장애가 있으면 비음의 과다 유출로 인한 발음장애가 있으며 사회적 부적응 등의 이차적인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일차적으로 입술 수술, 구개 봉합수술 그리고 치열교정 등의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언어진단 및 치료가 계획되어야 합니다. 구개파열 아동들은 적절한 구강압을 형성하지 못하여 보상조음을 (예: 자전거 → 다던거, 아어어; 주전자 → 두던다; 사과 → 아과, 타과, 다과; 장갑 → 당갑) 하기 쉬우며 비강의 공기통로를 폐쇄하는 기능이 약하여 과대비음(비음이 심하여 말소리가 불분명함)을 산출합니다. 언어 또는 인지 발달지체가 동반되는 경우 말소리 회복의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진단도구

그림 자음 검사

만 3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평가가 가능하다. 모두 21개의 그림카드를 제시하고 아동이 그림을 보고 스스로 말한 것을 검사자가 옮겨 적은 다음 분석한다. 21개의 그림에서 모두 25개의 단어들이 유도되며, 이로부터 19개의 음소를 3개 조음위치에서 평가함으로써 총 43개 중 몇 개가 바르게 조음 되었는가를 분석한다.
* 적용대상: 생활연령 만3세 아동


문장 이해력 검사: 취학 전 아동 언어 검사 (PLS: Preschool LanguageScreening Test)

PLS는 청각적 이해능력과 언어 표현력, 조음능력 등을 평가하여 언어수용능력과 표현언어능력의 수준을 측정하며, 검사자가 언어 치료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에 대하여 적절한 언어 발달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적용대상: 1세~7세 아동.

그림 어휘력 검사

2세부터 8세 11개월 아동들의 수용 어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 정상아동은 물론 정신지체, 청각장애, 뇌손상, 자폐장애, 행동장애, 뇌성마비 등으로 인해 언어에 문제가 있는 아동들의 수용 어휘 능력을 평가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다. 검사내용 구성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언어발달에 관한 논문들을 근거로 하여 2세에서 8세 11개월의 아동에게 적절한 178개의 어휘가 초기에 선정되었는데, 3차례에 걸친 문항선정과정을 통하여 부적절한 문항을 제외시킨 결과 최종적으로 112문항이 선정되었다.
* 적용대상 : 2세부터 8세 11개월 아동.

영∙유아 언어 발달 검사 (SELSI - 일반인용)

생후 5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정상발달 아동 뿐 아니라, 언어발달지체나 장애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유아 및 아동들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생활연령이 검사상의 정상발달연령보다 많은 언어장애 아동들의 언어 능력에 대한 대략적인 언어발달 정도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단순언어장애, 정신지체, 자폐, 뇌성마비, 청각장애 및 구개파열 등으로 인하여 언어발달에 결함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 적용대상: 생후 5개월부터 36개월의 정상발달 아동, 언어장애 아동

언어이해, 인지력 검사

학령 전 아동의 언어이해력 및 인지력을 측정하는 검사도구로 인지력에 기초하여 유아의 개념 이해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총 4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적용대상: 일반아동은 물론 정신지체, 청각장애, 뇌손상, 자폐, 행동결함, 또는 뇌성마비 아동들

취학 전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척도 (PRESS)

언어발달 수준이 2세에서 6세에 해당되는 아동들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로, 검사 결과를 통하여 언어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혹은 지체가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으며, 수용언어(이해) 및 표현언어(말하기) 발달 간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반아동뿐 만 아니라 단순언어장애, 정신지체, 자폐, 뇌성마비, 청각장애, 구개파열 등으로 언어발달 지체나 장애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적용대상: 언어발달 수준이 2세에서 6세에 해당하는 아동

언어문제 해결력 검사

만 5세부터 12세 아동들의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상위언어기술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로, 특정 상황에서 대답하는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언어를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언어적 추리력과 조직기술이 부족한 아동들, 학습장애아동들, 단순언어장애 아동들의 언어사용 능력과 언어장애 아동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한다. 검사 결과는 학령기 아동들의 언어장애 유무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이해능력을 증진시키고 적절한 언어사용 능력을 증진시키는 언어훈련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 적용대상: 만 5세부터 12세 아동

MCDI-K (MacArthur Communicative Development Inventory - Korean)

한국아동의 초기 낱말 발달에 관한 자료를 얻기 위한 낱말 체크리스트로 영유아의 이해 및 표현어휘를 평가하기 위하여 부모보고를 이용한 검사도구이다. 부모들은 어휘목록 체크리스트를 보고 아동이 이해하는 어휘와 산출하는 어휘에 각각 표시한다. 아동의 어휘 능력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30개월 미만의 아동들이 초기 어휘 진단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된다.
* 적용대상: 30개월 전후의 영유아

CSBS (Communication and SymbolicBehavior Scales)

생후 2년 동안 아동이 매일 사용하는 의사소통과 관련된 내용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 도구이다. 주로 의사소통 행동, 사회적 행동, 놀이 행동 등을 평가하는데 어린 아동들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을 3가지 방법으로 관찰하여 평가한다. 어린 아동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를 질문지를 통해 평가하고, 자연스런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는 편안하고 덜 구조화된 놀아 활동 속에서 평가를 하며 아동의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구조화된 유도 방법을 사용하여 평가한다. 이 검사는 아동이 의사소통 영역과 상징놀이 영역에서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적용대상: 생활연령 2세 안팎의 아동

파라다이스 유창성 검사 (Paradise - Fluency Assessment)

유창성 장애의 여부와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로 유창성 문제의 진전을 예방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재평가를 통해 치료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구어 뿐 아니라 의사소통의 태도 평가를 함께 실시함으로써 유창성 문제의 전반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구어평가의 경우, 과제 수행시 요구되는 언어적, 인지적 부담을 점차 가중시킴으로써 유창성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취학적 아동, 초등학교, 중학생 등 연령대 별로 나누어 검사과제의 종류, 문항, 그리고 그림형식 등을 달리하여 검사한다.
* 적용대상: 모든 연령의 사람.

파라다이스 웨스턴 실어증 검사 (Pardise Korean Version - the Western Aphasia Battery)

본 검사는 한국판 웨스턴 실어증 검사(The Korean version of Western Aphasia Battery, 이하 K-WAB)로써 각종 뇌손상 환자의 언어장애를 이해하고 이들 환자의 언어장애를 정량화 하는데 적용된다. 실어증 환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1) 스스로 말하기, 2) 알아듣기, 3) 따라 말하기, 4) 이름대기를 평가한다. 이 평가를 토대로 실어증의 유형을 나누게 되는데, K-WAB의 첫번째 부분인 구어언어평가는 상기 네가지 하부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번째 부분은 문자언어평가로서 읽기와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번째 부분은 기타 인지기능으로서 여기에는 동작(praxis), 시구성능력, 계산능력, 그리고 Raven’s Colored Progressive Metrics (RCBM)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검사는 한시간 내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검사로서 각 하부검사마다 점수화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 적용대상: 뇌손상으로 인한 언어장애와 실어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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