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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글
미술활동이 주는 선물 <교사. 조희영>
KIDCA
2007.07.05 14:07
미술활동이 주는 '선물'

KIDCA에서 일하게 된 지 어느새 2년이 되어가며 그동안 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에 젖어 들었던 것은 아이들이 저에게 주는 선물이며, 아직은 표현 방식이 미숙하지만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이 제게 미술 시간은 '축복의 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표현하므로써 ...
어른들에게는 낙서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갈등이나 감정들이 해소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갑니다. 또, 외부의 상황이나 사물을 받아들일 때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풍부한 감정을 갖게 되어 저는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자유롭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려 저절로 웃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의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은 어른이 된 저에게 그리 쉽지는 않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자유로운 표현을 인정하고 정형화 된 틀을 깨어 주었을 때 창의적인 미술 교육이 이루어 질 것이라 믿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보살펴주고, 감싸주고, 인정해주어 창의력이 뛰어난 KIDCA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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