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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글
더 멀리 더 높게 날아보자! (교사: 이선호)
KIDCA
2008.09.01 11:09
  KIDCA 친구들 우리 맘껏 멀리 높게 날아볼까?!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놀랄 때가 많습니다.
가르쳐준 것들을 잘 기억하여 조잘조잘 조리 있게 말하는 친구!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정확히 기억하여 발표하는 친구!
4살부터 구구단이 노랫말 가사인줄 알고 중얼중얼 노래하는 친구!^^
날씨 노래를 열심히 영어로 흥얼거리는 친구......

  장애 아동을 처음 시간부터 끝 시간까지 도와주는 친구....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발견하고는 서로들 돕겠다고 나서는 아이들...
선생님들만큼이나 이 친구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친구...

  어떤 공공장소이든...외부의 장소에서 상황에 맞게 잘 행동하는 아이들..
선생님 말씀이라면 세상의 제일이라 여기며 잘 따라주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KIDCA에서는 매일이 신나는 하루하루입니다.
수업 시간은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와 흥미로운 지식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예찬이가 어떤 유쾌한 상황들을 만들까?
상규는 분명 어디선가 나타나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주겠지!
지원이는 꼬마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을 것이고,
남준이는 귀여운 말투로 선생님들을 즐겁게 만들 거야.
매일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아이들은 더욱 유대감이 생기고 친구들끼리 사랑과
배려심이 생깁니다.

  통합교육 안에서 그 어떤 선 긋기보다는 열린 생각,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것들이 일어납니다.
지성·감성·인성 모든 삼박자가 신기하게도 잘 조화를 이룹니다.
KIDCA 안에서 지성·감성·인성을 잘 키운 아이들은 자유롭게 그리고 즐겁고 거침없이 더 멀리 더 높게 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마음의 창을 닫는 것!
‘싫어서, 두려워서, 낯설어서, 남들이 시도하지 않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생각의 선을 긋기보다 활짝 마음의 창을 어떤 상황에서든 열어 놓아서 세상을 신나게 훨훨 높게·멀리 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KIDCA가 이런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KIDCA는 다른 이들이 어렵다고 하는 교육을 정말이지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열심히 긍정적으로 미래를 보며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입니다. KIDCA야 말로 당당히 세상의 선입견과 선 긋기에서 자유로운 교육기관이니까요~ 분명 열린 마음의 KIDCA 테두리 안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자유롭게 자신들의 개성들을 충분히 펼치며 높이 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KIDCA 친구들!!
오늘도 더 멀리 더 높게 날아올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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